최근 미국이 중국을 강하게 견제하고 있지만, 중국의 대미 정책은 당분간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홍콩 영자지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는 내년 1월 시진핑 국가 부주석이 미국을 방문하기 전까지는 대미 정책 방향이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신문은 전문가의 견해를 인용해 중국이 강경책을 취할 경우 미국이 더 강하게 반응해 외교적으로 어려움에 처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최근 미국과 중국은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과 TPP, 즉 환태평양 경제 동반자 협정 등의 문제로 잇따라 대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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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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