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에서 재건 임무를 수행 중인 단비부대가 운영하는 '단비병원'이 진료한 현지 주민이 2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지난해 3월4일 첫 진료를 시작한 단비병원은 현지 시간으로 21일 오전 2만 번째 환자 베테즈 알레리 양을 맞았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열과 감기 때문에 병원을 찾은 알레리 양은 진료 후 치약과 모기장 등 선물을 받았습니다.
환자 2만명 돌파를 기념해 단비부대는 스리랑카, 페루 의료진 등과 함께 연합진료를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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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국방전문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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