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사람들이 즐겨 먹는 외식음식 가운데 삼계탕의 열량이 가장 높은 걸로 나타났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국내 외식 음식 백 30여 종의 1인분 중량과 영양성분을 분석한 결과, 삼계탕이 1인분인 1천 그램 당 열량이 918㎉로 가장 높았으며, 650그램 기준 1인분의 경우 잡채밥이 885㎉, 간짜장 825㎉, 짜장면 797㎉로 뒤를 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청은 이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외식 음식의 영양성분을 정리한 '외식음식 영양성분 자료집'을 홈페이지에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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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철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