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정찰총국이 외화벌이를 위해 일련번호가 희귀한 북한지폐를 해외에 팔기도 한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이 방송에 따르면 세계적인 온라인 경매·쇼핑 사이트인 이베이에서는 일련번호가 'HH666666'인 5백원짜리 북한지폐가 6천888달러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또 지난 7월에도 'FF666666'이라는 번호가 찍힌 지폐가 같은 값에 나온 적이 있습니다.
이 방송은 한 탈북자의 말을 빌려 북한 정찰총국이 외화벌이를 위해 일련번호가 희귀한 북한 지폐를 골라 해외에 판매한다는 소문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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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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