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년간 집권해온 압둘라 살레 예멘 대통령이 부통령에게 권력을 이양할 예정입니다.
시리아 한 야권 인사는 사흘간의 협상이 결실을 맺었다면서 살레 대통령이 권력이양 안에 서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안은 6개 국가로 구성된 걸프협력이사회가 제안한 것으로, 살레 대통령은 처벌을 받지 않는 대신 부통령에게 권력을 넘기도록 돼 있습니다.
살레 대통령은 지난 10개월간 시위대를 유혈 진압하면서, 퇴진 요구를 거부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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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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