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21일)밤 9시50분쯤 서울 논현동의 4층짜리 연립주택 1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연립주택 1층 내부 화장실과 집기류 등을 태워 20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연립주택 안에 있던 4명이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원들에 의해 구조됐고, 7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1층 화장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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