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신재민 전 차관이 검찰에서 12시간 넘게 조사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신 전 차관을 상대로 이국철 SLS그룹 회장으로부터 받은 금품의 대가성을 추궁했습니다.
신 전 차관은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검찰은 이르면 22일 신 전 차관에 대해 다시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입니다.
이런 가운데 검찰은 재작년 말 이국철 회장을 만나 고가의 시계 등을 받은 정황이 포착된 현 정권 실세 국회의원의 보좌관 박모 씨를 조만간 소환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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