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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24시간 관찰한다…통합관제센터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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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초등학교 CCTV, 교직원이 퇴근하면 무용지물이 돼버렸습니다. 24시간 통합관제센터가 앞으로 이걸 다 살펴보게 됩니다.

박현석 기자입니다.

<기자>

현재 서울 시내에 있는 거의 모든 초등학교에 CCTV가 설치돼 있습니다.

하지만 교직원이 퇴근하는 야간엔 모니터하는 사람이 없어 범죄가 발생하더라도 곧바로 조치를 취할 수 없습니다.

정부는 이에 따라 CCTV를 24시간 감시하는 통합관제센터를 자치구별로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통합관제센터에서는 전담인력이 배치돼 학교별로 관리하던 CCTV 화면을 24시간 모니터합니다.

전담인력은 자치구가 운용하는 방범 CCTV를 통해 학생들의 등·하교길까지 관찰합니다.

상황이 발생하면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관제센터에 경찰관도 상주시킬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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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제센터는 올해 연말까지 구로, 노원, 강남, 중구 등 서울 시내 4개 자치구에 우선 설치됩니다.

서울교육청은 자치구와 협의해 오는 2015년까지 시내 25개 모든 자치구에 CCTV 통합관제센터를 설치해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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