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 행정부 당시 대북정책조정관을 지냈던 웬디 셔먼 미 국무부 정무차관이 21일부터 이틀간 한국을 방문합니다.
셔먼 차관은 21일 밤 한국에 도착한 뒤 내일 오전 박석환 외교부 제1차관과 면담하고, 임성남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김재신 차관보와도 만나 한반도와 지역 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셔먼 차관과 우리측 당국자들은 특히 한미 FTA의 국회 비준문제와 6자회담 재개 방안, 대 이란 제재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셔먼 차관의 이번 방한은 지난 9월 취임 이후 정례 순방 일정의 일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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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식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