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내년 전국 4천700개의 골목 슈퍼마켓을 나들가게로 육성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나들가게란 기업형 슈퍼마켓에 대항할 수 있도록 정부가 육성하는 골목 슈퍼마켓으로, 현재까지 전국에 약 5천300개가 지정돼 있습니다.
중기청은 내년 나들가게 육성 사업에 천300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으며, 시설현대화를 위한 리모델링과 간판교체 등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참여를 원하는 점포는 다음 달 23일까지 지역 소상공인지원센터나 소상공인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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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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