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물가의 고공 행진으로 저소득층의 엥겔계수가 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은 지난 3분기에 소득 하위 20%인 1분위 가구의 엥겔계수가 22.8%로 2004년 4분기 이후 7년 만에 가장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전체 가구의 지난 3분기 엥겔계수도 15%로 3년 만에 가장 높았습니다.
엥겔계수는 전체 소득에서 식품과 음료 지출이 차지하는 비율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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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대석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