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밤 9시 15분쯤 강원 화천군 68살 이모 씨의 돈사에서 불이 나 돼지 30여 마리가 질식해 폐사했습니다.
또 돈사 60여㎡가 불에 타는 등 90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5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돈사에서 돼지 울음소리가 나 집 밖으로 나가 보니 천장 쪽에서 불이 나 있었다"는 농장주 이 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과열 등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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