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21일부터 주식거래 시간을 30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도쿄와 오사카, 나고야를 비롯한 일본 전역 증권거래소의 오전 주식 거래 시간이 21일부터 30분 연장된다고 보도했습니다.
일본 증권거래소의 오전 거래시간은 지금까지 오전 9시부터 오전 11시까지였는데, 내일부터 오전 11시 30분까지로 늘어나게 된 것입니다.
다만, 오후 개장 시각은 낮 12시 30분으로 변화가 없고, 점심 휴장 시간이 30분 줄어든다고 일본 언론들은 전했습니다.
일본이 증권 거래 시간을 늘리는 이유는 일본 시각으로 오전 10시 30분에 거래를 시작하는 상하이와 홍콩 시장의 동향을 반영해 거래량을 조금이라도 늘려보려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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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형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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