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중순까지 동일본대지진이 일어난 일본 미야기현 앞바다에서 규모 7.0 이상의 여진이 일어날 확률이 15퍼센트에 이른다는 예측이 나왔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이번 달 14일까지의 여진 자료를 토대로 12월 중순까지 강진이 일어날 확률을 계산했더니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또, 규모 7.0 이상의 지진이 한 번 일어날 확률은 13.9퍼센트, 두 차례 일어날 확률은 1.1퍼센트였다고 덧붙였습니다.
과거 10년 동안 미야기현 앞바다 주변에서 규모 7.0 이상의 지진이 일어날 확률이 약 2퍼센트였던 점을 감안하면, 이번에 나온 15%라는 확률은 매우 높은 수치라고 일본 언론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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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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