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의 지원으로 감자 품종개발 연구를 하고 있는 네덜란드 바게닝겐 대학에 북한 과학자 2명이 추가로 유학을 하게 됐다고 자유아시아방송이 보도했습니다.
EU는 최근 지난해부터 3년간 5억8천만 원을 지원하기로 한 이 대학의 감자증산 연구에 7억원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부너 이 대학 식물생명공학연구소에서 전염병에 저항력이 강한 씨감자 품종개발 연구를 하고 있는 북한 과학자 2명 외에 추가로 2명이 이 학교에 유학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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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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