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할리우드 유명 영화사 등에서 10년 동안 배우 캐스팅을 맡아온 프리랜서가 아동 성범죄자였다는 사실이 드러나 할리우드가 발칵 뒤집혔습니다.
할리우드에서 널리 알려진 캐스팅 디렉터 제이슨 제임스씨가 아동 성범죄 전과를 감춰왔다고 로스앤젤레스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할리우드가 있는 미국 캘리포니아주는 아동 성범죄자는 반드시 신원과 범죄 사실을 누구나 볼 수 있도록 공개하고 특히, 16세 이하 아동을 직접 만나는 직업에 종사하지 못하도록 하는 법이 시행 중입니다.
제임스는 자신의 본명을 쓰지 않는 방법으로 아동 성범죄자 전과를 감췄고 그동안 많은 미성년 배우들을 캐스팅해 캘리포니아주 법령을 어겼습니다.
제임스는 15년 전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8세 남자 어린이를 납치해 성추행했다가 5년 동안 복역한 뒤 풀려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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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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