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우익 통일부 장관이 최근 미국 방문에 이어 다음주초 중국을 방문합니다.
박수진 통일부 부대변인은 "류우익 장관이 오는 21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당·정 고위 인사들을 면담한다"고 밝혔습니다.
류 장관은 방중 기간 동안 다이빙궈 외교담당 국무위원과 탕자쉬안 전 외교담당 국무위원, 왕자루이 당 대외연락부장과 양제츠 외교부장 등을 만날 예정입니다.
박수진 부대변인은 "한반도 정세와 남북관계 전반에 대한 중국 측의 이해를 돕고, 양국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류 장관이 중국을 방문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안정식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