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황영철 "한나라, 시기 되면 직권상정 공식요청"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한나라당 황영철 원내대변인은 한미 FTA 비준안 처리를 위해 "당에서 필요한 시기가 되면 박희태 국회의장에게 직권상정을 공식적으로 요 청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황 대변인은 18일 SBS 라디오 서두원의 시사초점에 출연해 "한나라당이 직권상정을 요청할 경우 의장이 그 요청을 받아들일 것으로 본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황 대변인은 "박 의장이 처음에는 상임위 통과가 직권상정의 요건이라고 말했으나 야당의 물리적 점거로 상임위가 제대로 열릴 수 없는 상황 변화를 충분히 인식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황 대변인은 다만 "대통령의 국회방문 이후 민주당 내에서 온건파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며 "계속해서 협상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끝까지 협상하겠다는 입장은 변함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정하석 논설위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