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농협중앙회 회장을 뽑는 선거가 18일 오전 11시 서울 농협중앙회 본사 대강당에서 실시됩니다.
이번 선거에는 최원병 현 회장이 재선에 나선 가운데 김병원 전남 나주 남평농협 조합장이 도전장을 냈습니다.
임기 4년인 농협회장은 지역조합장 1천167명이 선출한 대의원 288명의 투표에 의해 결정되며 투표 결과는 12시 전에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차기 농협 회장은 내년 3월 농협중앙회 신용사업과 경제사업을 분리하는 사업구조개편을 마무리짓고 안착시켜야 중책을 떠맡게 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