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과 혁신과 통합 등의 야권 통합정당 창당이 신설합당 방식으로 가닥이 잡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야권 통합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공통 협의 기구는 신설합당 방식의 통합정당 창당에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주당이 흡수통합하는 것은 비민주당 인사들의 반발이 심한데다 혁신적 통합정당이라는 명분에 맞지 않기 때문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
신설합당은 통합에 참여세력이 창당준비위원회를 꾸려 통합 전당대회에서 민주당과 창준위가 합당하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통합전당대회는 다음달 12월 17일 창당대회를 겸해 실시되고, 통합전대는 이른바 원샷 방식으로 치뤄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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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엽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