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시가 금융 자본의 탐욕을 규탄하며 세인트폴 대성당 주변을 한 달째 점거하고 있는 시위대에 대해 퇴거 명령을 내렸습니다.
시 당국은 시위 참가자들에게 퇴거 명령서를 발부하고, 시위대 텐트마다 "24시간 안에 짐을 꾸려 떠나라"는 내용의 통지서를 붙였다고 밝혔습니다.
영국판 반 월가 시위대인 이들은 지난달 15일부터 세인트폴 대성당 주변에 텐트 수십 개를 친 채 시위를 벌여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아영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