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11시쯤 인천시 중구 신흥동의 한 도로에서 좌회전하던 승용차가 왼쪽 차로에서 직진하던 모 호텔 셔틀버스를 들이 받았습니다.
충돌 후 셔틀버스와 승용차는 맞은편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시내버스와 25t 화물트럭과 잇따라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시내버스 승객 16명과 셔틀버스 운전사 67살 이 모 씨 등 18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당해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직진 차로에서 주행하던 승용차가 불법 좌회전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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