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시 당국이 세인트폴 대성당 주변에 텐트를 치고 반 금융자본 시위를 계속하고 있는 시위대에 퇴거명령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시 당국은 시위대 텐트마다 "24시간 안에 짐을 꾸려 떠나라"는 통지서를 부착했다고 밝혔으며 '더 시티'로 불리는 금융지구를 관장하는 런던공사의 한 대변인도 "이런 조치가 취해졌음을 확인해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그제 런던공사는 시위대에 대한 법적 조치를 재개했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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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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