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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외고·자사고 다자녀가정 정원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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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학년도 서울 시내 외국어고, 자율형사립고 등 전기고등학교 입시에서 '다자녀 가정 자녀' 선발 인원이 사회적 배려대상자 모집 정원의 30% 이내로 제한됩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오늘 서울국제고, 외고 6개교, 특성화고 72개교 등 시내 106개 전기고교에 대한 2012학년도 입학전형계획을 발표하고, 오는 21일부터 원서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외고는 총정원의 15%, 자사고와 국제고는 20%를 사회적 배려대상자 전형으로 선발하고, 사배자 전형 중 30% 만 다자녀 가정 자녀로 선발할 수 있게 했습니다.

교육청은 지난해 외고, 자사고 입시에서 다자녀 가정 자녀 입학생이 전체 사배자 전형의 46.6%를 차지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이 혜택을 보지 못한다는 비판이 나와 선발 인원을 제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출생 순서에 관계없이 가구당 1명만 다자녀 가정 자녀로 지원할 수 있도록 가구별 인원 제한을 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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