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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명품가방 3억원어치 판 업자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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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관광객들을 상대로 가짜 명품가방 수억 원어치를 팔아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일본인 관광객들을 상대로 가짜 명품가방 3억 원 어치를 판 혐의로 61살 이 모 씨 등 3명을 붙잡았습니다.

이 씨 등은 지난 2008년 말부터 최근까지 서울 신당동의 한 가정집을 가짜 명품가방 전시장으로 개조하고 가짜 명품가방을 찾는 일본인 관광객들을 상대로 3억 원 상당의 물품을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일부 관광회사 가이드들이 이들 가짜 명품가방 판매업자들과 일본인 관광객을 연결해 준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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