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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서울국제금융센터' 17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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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동북아 금융허브로 조성한다는 목표로 서울시가 추진 중인 여의도 '서울국제금융센터'가 착공 5년 만에 17일 부분 개장합니다.

17일 개장하는 구역은 32층 규모의 오피스 빌딩으로, 건립 전, 선임대 방식을 통해 다이와 증권, 딜로이트 등 세계 유력금융회사들의 입점이 대거 확정된 상탭니다.

서울국제금융센터는 17일 문을 연 오피스 빌딩을 시작으로 내년 말 까지 63빌딩보다 높은 업무용 타워와 호텔, 복합쇼핑센터들이 순차적으로 개장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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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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