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이 지난 11일 총탄에 피격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미 비밀경호국은 백악관에서 두 발의 총탄을 발견했는데, 특히 한 발은 오바마 대통령 가족이 거주하는 백악관 2층의 유리창을 맞췄다고 밝혔습니다.
총탄은 방탄유리창에 막혀 백악관 내부로 통과되지 않아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비밀경호국은 어제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용의자인 21살 청년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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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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