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는 유럽 신용위기 우려감이 여전한 가운데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우존스 지수는 등락을 거듭하는 가운데 오전 5시반 현재 109포인트 내린 1만1천987선에서, 나스닥은 25포인트 내린 2661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탈리아에 이어 새로운 불안요인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스페인의 10년물 국채 금리는 어제와 비슷한 6.35%를 유지하며 최 우량국인 독일과의 금리 차이가 사상최대 수준으로 커졌습니다.
이탈리아의 10년 만기 국채 금리도 7% 를 웃돌며 불안감을 키우다 6.99%로 마감했습니다.
한편 뉴욕시장 국제유가는 원유저장기지인 오클라호마 쿠싱의 파이프라인 조정 문제로 배럴당 101.9달러까지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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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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