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선량이 안전 기준치를 넘어선 쌀이 지난 3월 일본 원전 사고 이후 처음으로 발견됐다고 일본 농림수산성이 밝혔습니다.
농림수산성은 후쿠시마의 한 논에서 수확한 쌀에서 방사성 물질인 세슘이 킬로그램당 630 베크렐이 검출돼, 안전 기준치인 500 베크렐을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농림수산성의 한 관리는 "3천 곳에서 쌀을 검사했지만 단지 0.8%에서 킬로그램당 100 베크렐 이상의 방사선량이 검출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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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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