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레스트 일대 등반객 800여 명이 기상 악화로 고립됐습니다.
현지 루클라 공항은 지난 나흘간 안개 때문에 비행기가 뜨지 못해 외국인 등반객과 안내인 등이 고립됐다고 밝혔습니다.
에베레스트는 이달 초에도 악천후로 항공기 운항이 중단돼 등반객 2500명이 고립됐다가 1주일 만에 수도 카트만두로 복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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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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