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포털 인크루트는 중소기업 인사담당자 281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83.6%가 '창립기념일에 쉬지 않는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창립일을 기념하는 행사를 하는 업체도 36.7%에 그쳤습니다.
기념행사로는 '회식 등 식사위주의 축하연'이 33%로 가장 많았고, '체육대회 등 단합회'가 18.4%, '우수사원 시상식 등 간단한 기념식'이 11.7%로 뒤를 이었습니다.
직원들에게 특별 상여금이나 기념품을 지급하는 회사는 28.1%로 나타났으며, 기념품 가격은 1인당 평균 3만 천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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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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