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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대학 내년 수시선발 올해 수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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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주요 사립대학들이 수시모집 인원을 올해와 비슷하게 유지하는 내용의 2013학년도 입시안을 준비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서강대는 올해와 비슷하게 입학 정원의 70% 가량을 수시모집으로 뽑는 내용의 2013학년도 입시안을 대학교육협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연세대 측도 "이미 수시모집으로 많은 인원을 뽑고 있다"며 내년에도 70% 정도를 수시로 뽑을 방침임을 밝혔고 고려대 측도 "2012학년도와 2013학년도 수시 정원에 큰 차이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달 안에 2013학년도 입시 기본계획을 확정할 예정인 성균관대도 60% 가량인 현행 수시모집 비율을 유지할 계획입니다.

지난주 서울대가 현행 정원 대비 60.8%인 수시모집 비율을 2013학년도에 80% 가까이로 대폭 늘리겠다고 발표한 뒤 다른 대학들의 2013학년도 입시안이 관심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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