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봉주 전 민주당 의원의 지지자들은 사법부가 정 전 의원에 대한 여권 발급을 허용라고 촉구했습니다.
정 전 의원과 인터넷 팬카페 회원 등 70여 명은 16일 오전 서울 서초동 대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 대학에서 열리는 강의·토론회에 참석하려고 최근 두 차례 여권을 신청했지만 당국은 뚜렷한 이유 없이 불허 통보를 해왔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정 전 의원의 인터넷 방송 출연 등 정치적 행보 때문에 여권을 발급하기가 부담스러울 수도 있을 것이라며 만일 이것이 이유라면 치졸하기 그지없는 대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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