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O 세계무역기구가 브라질의 문제 제기를 토대로 위안 환율 문제를 처음으로 논의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앞으로 추이가 주목됩니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16일 '위안 환율 조작 논의가 WTO로 옮겨진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WTO 대변인을 인용해 WTO 회원국들이 위안 환율을 다루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저널은 이에 따라 아마도 내년 상반기 중 이 문제가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WTO 대변인은 WTO가 내달 회원국 각료회의 때도 위안 문제를 다룰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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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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