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는 미국의 경제지표가 좋아지면서 상승했습니다.
다우존스 지수는 전날보다 17.18포인트 오른 12,096.16에 거래를 마감했고, S&P는 6.03포인트 상승한 1,257.81을, 나스닥은 28.98포인트 오른 2,686.20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미국 제조업 경기전망을 보여주는 뉴욕주의 이번달 제조업지수가 큰 폭으로 상승했고 미국의 지난달 소매판매도 전달 대비 0.5% 늘면서 소비지출 회복에 기대감을 갖게 했습니다.
또 유럽 재정위기의 핵심국가인 이탈리아의 몬티 총리 지명자가 곧 새 내각 명단을 발표하고 재정위기 대책도 내놓을 것으로 기대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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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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