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는 예상치를 웃돈 미국의 경제지표 덕분에 상승했습니다.
그러나 유로존의 위기로 상승폭은 제한됐고 12월물 원유거래가 16일 종료된다는 점이 변수로 작용하면서 변동성도 심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전날보다 1.23 달러 오른 배럴당 99.37 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런던 ICE 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전날보다 0.50 달러 상승한 배럴당 112.40 달러에서 움직였습니다.
금값도 안전자산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12월물 금이 전날보다 3.80 달러 오른 온스당 1,782.20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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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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