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일 총선을 앞둔 스페인의 국채 금리 급등세가 계속되면서 독일 국채와 금리 차이가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현지시간 15일 10년 만기 스페인 국채 금리는 전날 종가 대비 0.17%포인트 급등한 6.28%를 나타냈습니다.
이에 따라 독일 국채 대비 스프레드가 0.23%포인트 상승한 5.22%포인트로 전날 기록한 유로존 출범 이후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10년 만기 스페인 국채 금리는 상승세를 지속해 지난 8월2일 기록한 사상 최고치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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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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