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오는 18일부터 꽁초의 불이 스스로 꺼지는 이른바 화재안전담배 판매가 의무화됩니다.
유럽연합은 담뱃불로 인한 화재를 줄이기 위해 2008년 화재안전담배 판매를 의무화하는 방안을 마련했으며, 17일로 3년의 유예기간이 끝나 이를 전면 도입할 예정입니다.
유럽 연합은 이 제도를 통해 담뱃불 때문에 발생하는 화재 사망자 수를 40% 이상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화재안전담배는 꽁초를 버리면 2~3초 안에 불이 꺼지는 저 발화성 제품으로, 미국과 캐나다 등이 판매를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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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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