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물원에 희귀동물들의 출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동물원은 올해 1월부터 지금까지 57종의 동물이 222마리의 새끼를 낳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는 두루미 7마리와 반달가슴곰 2마리, 원앙 30마리 등 천연기념물이 44마리나 포함돼 있습니다.
멸종위기 등급으로 분류된 흰손기번이나 사막여우, 다람쥐 원숭이 등도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동물원 측은 동물들이 사는 환경을 야생과 비슷하게 가꾸고, 멸종 위기에 놓인 동물의 번식과 출산을 돕는 복원 계획을 세워 추진한 것이 효과를 본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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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운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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