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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민간단체, 탈북자에 첫 일어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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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민간단체인 '북조선 난민 구원기금'이 일본내 탈북자들에게 일본어 교육을 시작했다고 자유아시아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이 단체의 카토 히로시 대표는 자유아시아 방송에 올여름부터 탈북자를 대상으로 하루 2시간씩, 일주일에 3차례 일본어 교육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일본어 강좌에는 16살부터 60살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탈북자 20여 명이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일본에 정착한 탈북자는 200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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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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