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고양경찰서는 불법 스포츠토토 도박사이트를 만들어 판매한 웹사이트 제작업자 38살 한모 씨와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26살 송모 씨 등 6명을 구속하고 19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한 씨와 송 씨 등은 수익금을 6대 4로 나누기로 하고 지난해 11월부터 이달 초까지 불법도박사이트를 운영하며 도박자금 8백15억 원을 입금받아 1백54억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범죄 수익금이 고급외제차와 부동산 구입에 사용됐다며 공범을 상대로 숨겨진 범죄수익금과 여죄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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