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파생상품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자산유동화기업어음, ABCP의 거래내용과 신용등급이 공시됩니다.
금융감독원은 내년 1월부터 증권사가 ABCP를 매매·중개할 때 금융투자협회에 보고하는 거래내용과 신용등급을 협회가 홈페이지에 당일 공시하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투자자가 회사채 등 일반증권과 상대적으로 위험도가 높은 ABCP 등 구조화 증권을 구분할 수 있도록 구조화 증권 신용등급에 SF라는 표시를 추가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ABCP 거래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신용등급이 공시되지 않은 ABCP는 11조 9천 570억 원에 달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정형택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