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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안, 인터넷 암시장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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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안부가 내년 2월까지 각종 인터넷 불법 거래에 대한 특별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단속 대상은 총기류, 폭발물, 도검류, 유독 화학물질, 도청 장치, 위조지폐, 위조 신분증, 개인 정보, 장기 등의 불법 거래입니다.

공안은 불법 거래에 쓰인 웹사이트를 폐쇄하는 한편 범죄 혐의자들이 사용한 전화번호와 온라인 계정도 정지시키기로 했습니다.

이번 특별 단속 대상은 표면적으로는 인터넷에서 이뤄지는 각종 불법 거래지만 실제 목표는 전반적인 인터넷 통제에 있다는 해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실제로 공안부는 이번 단속이 대형 포털사이트들이 운영하는 검색 엔진과 인스턴트메신저 서비스에 집중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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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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