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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 경찰에 전기충격기…상가관리업체 임원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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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형사4부는 상가 소유법인이 파견한 실사단 직원을 구타하고 경찰관의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상가관리업체 N사 관리이사 47살 이 모 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달 16일 밤 10시쯤 서울 을지로6가 케레스타 상가 15층 실사단 사무실에 침입해 실사단 대표 진모 씨 등을 폭행하고 상가에서 철수하라며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는 또 무전연락을 받고 출동한 이모 경사 등에게 전기충격기를 발사하는 등 경찰의 현장 진입과 범행가담자 체포를 저지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검찰 조사결과 이 씨는 실사단 사무실을 경호하고 있는 경찰관 백여명을 따돌려 실사단 사무실에 침입하기 위한 작전계획까지 세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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