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은 최근 재산 사회 환원의사를 밝힌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과 조만간 만날 뜻을 밝혔습니다.
박 시장은 15일 오전 롯데호텔에서 열린 아시아 미래포럼에 참석해 축사를 한 뒤 기자들과 만나, "연락을 한번 해서 뵙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안 원장의 재산환원이 본격적인 정치 참여의 신호라는 일부의 평가에 대해선, "아는 바가 없어 답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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