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과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의 외동딸 첼시가 미국 NBC 방송사에서 기자로 일하게 됐습니다.
스티브 케이퍼스 NBC 사장은 첼시가 NBC 저녁 뉴스 프로그램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사람들을 소개하는 기자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첼시 측은 성명을 통해 "살면서 자신의 일을 통해 무엇을 하느냐가 중요하다"는 할머니의 말씀을 따랐다며, 방송기자 활동이 자신의 삶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NBC와 MSNBC 방송에서는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의 딸 제나와 존 매케인 상원의원의 딸인 메건이 각각 기자와 논평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정준형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