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원자력발전소의 가동률이 처음으로 20%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일본의 10개 발전사로 이뤄진 전기사업연합회는 지난달 원전 가동률이 18.5%로 9월보다 2.1%포인트 떨어졌다고 발표했습니다.
원전의 월별 가동률이 20% 밑으로 떨어지기는 지난 1977년 4월 이후 처음입니다.
일본의 원전 가동률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일어난 지난 3월 이후 8개월 연속 하락했으며, 8월부터는 사상 최저가동률 기록을 매달 갈아치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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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형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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