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 리본' 캠페인을 창안해 유방암 퇴치 운동에 앞장섰던 에블린 로더가 향년 75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세계적인 화장품 회사 에스티 로더의 수석 부회장이기도 한 에블린 로더는 현지 시간으로 12일, 뉴욕 맨해튼 자택에서 난소암 합병증으로 숨졌습니다.
에블린 로더는 1992년 핑크 리본 캠페인을 창안하는 등 유방암 예방 운동 및 연구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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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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