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5년 내에 티베트에서 신문,잡지를 포함한 출판물과 현지 방송에 표준어인 푸퉁화와 티베트어를 함께 사용하도록 할 방침이라고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신화통신은 이에 따라 티베트 자치구 측이 신문,잡지 외에 서적과 영상출판물에도 번역용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티베트에서는 현재 24시간 티베트어로 방송되는 채널이 가동되고 있으며 티베트인 80%가 이 채널을 시청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 정부의 푸퉁화와 티베트어 공용정책은 올 들어 티베트 승려의 잇따른 분신 사건을 포함해 중앙 정부에 대한 불만과 저항이 고조되는 가운데 나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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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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