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경찰서는 청소년들을 협박해 스마트폰을 빼앗거나 승객이 택시에 두고내린 스마트폰을 훔쳐 장물업자에 되 판 혐의로 20살 조 모씨 등 3명을 구속하고 택시기사 59살 김 모씨 등 57명을 불구속입건하고 스마트폰 장물업자 24살 박 모씨 등 1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조씨 등은 지난 2일 서울 성수동의 골목길에서 17살 박모 군 등 2명에게 문신을 보여주며 위협하고 뺨을 때려 스마트 폰을 빼앗는 등 15대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고 택시기사 김씨 등은 지난 9월부터 10월 초까지 승객이 놓고내린 스마트 폰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장물업자 박씨 등은 조씨 등이 훔친 스마트폰을 인터넷 중고품 매매사이트에서 사들여 국제우편 등을 통해 필리핀 등지에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추가범죄 사실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